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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없어 무삭제'
본편에 이어 19금 판정을 받은 이번 무삭제판 뮤직비디오에는 한층 더 수위 높은 장면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아와 장현승은 때로는 달콤한 연인으로 때로는 치명적 연인의 모습으로 다양한 키스신을 선보인다. 6분 30초 러닝타임 동안 두 사람은 이국적인 배경을 뒤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내일은 없는 듯이' 질주하는 강렬한 모습을 드러낸다.
한편 지난달 28일 공개된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의 본편은 현재 800만뷰를 훌쩍 넘어섰고, 주말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트러블메이커의 무대는 특유의 도발과 파격으로 독보적인 색채를 확고히 하며 보다 세련된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