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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김나희가 또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밀착된 간호사복으로 떨어진 물건을 줍기 위해 몸을 숙이자 함께 출연한 개그맨 김준호와 정태호가 속옷을 엿보기 위해 물건을 계속해서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희는 KBS 공채 28기로 지난 6월 방송된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을 통해 데뷔했다.
'간호사' 방송 다음날인 4일 오전부터 김나희의 이름은 1~3위를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김나희가 실검을 장악한 건 여러 번이다.
지난달 20일 물벼락을 맞고 흰색 블라우스가 시스루로 변했을 때와 지난여름 초미니 핫팬츠와 탱크톱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