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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사랑양이 먹방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자, 아내 야노시호에게도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렸다.
야노시호는 일본 유명모델 출신으로, 1994년 17살 때 CF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패션, 잡지, 방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한 야노시호는 173cm의 큰 키와 모델다운 늘씬 몸매와 여신급 외모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야노시호의 활동 당시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회색 상의를 입은 후 속옷만 입은 채 아찔한 각선미와 함께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009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