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민 파격의상, 모은 가슴 한껏 내밀며 '가슴 밑 절개까지'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3-11-04 11:13 | 최종수정 2013-11-04 11:24



민 파격의상

민 파격의상

미쓰에이 민의 파격의상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3일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투피엠의 택연, 엑소의 크리스와 함께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지난 3일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진행을 맡았다.

특히 택연과 클리스 사이에 시크한 눈빛을 내뿜고 있는 민은 이날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가슴골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에 누드톤으로 착시현상까지 일으키며 남다른 섹시미를 자랑했다. 또한 밀착된 미니 드레스로 완벽한 볼륨 몸매를 자랑한 그녀는 여성스러운 섹시함을 보였다.

한편 '유튜브 뮤직 어워드'는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뷰브(YouTube)가 한 해 동안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아티스트와 음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제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는 이날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모스크바, 런던, 리우데자네이루, 뉴욕 등 총 5개 도시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 공연을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