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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이 배우 이세영과 닮은꼴로 오해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세영은 드라마 촬영 도중 자동차 바퀴가 발등을 밟고 지나갔던 일화를 털어놨다.
"다행히 바퀴 네 곳에 자동차 무게가 분산돼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엄현경은 도 비가 온 다음 날 운전하다 물이 고인 곳을 지나갔는데, 순간 차가 미끄러져 사고가 날 뻔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04 21:20 | 최종수정 2013-11-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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