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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구2'의 김우빈이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했던 역할 중 '반항아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친구2'는 2001년 820만 관객을 동원한 곽경택 감독 히트작 '친구'의 속편이다.
유오성 주진모와 함께 차세대 남우로 각광받는 김우빈이 출연해 화제를 더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04 21:15 | 최종수정 2013-11-0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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