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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출산
보도에 따르면 이지현은 지난 10월 8일 낮 12시 서울 한 병원에서 3.2kg의 여아를 출산했다.
이와 관련해 이지현은 "현재 산후조리 중이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며 "딸이 신생아인 점을 고려해 아직은 방송 복귀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이지현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
이지현 출산, 조용히 임신하고 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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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출산, 엄마 닮으면 예쁘겠다", "
이지현 출산, 산후조리 잘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