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원택시 오인혜 오해'
이어 그녀는 "영화속 제가 맡은 초희 역할은 전라노출..상반신노출…휴..전혀 그런신이 없는데 이런 낚시기사에 정말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라고 오해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억울함을 전했다.
한편 오인혜이 출연한 영화 '소원택시'는 찌질한 택시기사 인만(장성원)과 삶에 찌들어 자살하려는 초희(오인혜), 혜리(한소영), 지은(김선영) 등 4명 사이에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19금 섹시 코미디 영화다. <스포츠조선닷컴>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