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정준호-이하정, 예비부모 됐다…임신 4개월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3-10-08 18:41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예비 부모가 됐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4개월로 알려졌다. 그는 당초 TV조선 '신율의 시사열차' 진행을 맡았으나 지난해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만큼, 최근 안정을 위해 비교적 방송 시간이 짧은 '뉴스9'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2010년 MBC '6시 뉴스매거진'을 통해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 2011년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