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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슈퍼모델 선발대회' 대상 최다빈과 토니모리상 박선임이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3'(이하 스타뷰티쇼)에 출연해 자신들의 뷰티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최다빈은 대회 준비 기간 동안 알게 됐다는 '44법칙'도 소개했다. 뜨거운 조명과 건조한 촬영장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피부 수분도를 44% 이상 유지해야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최다빈은 평소 메이크업을 최소화하고 고보습 크림을 항상 챙긴다는 전했다.
SBS '아임슈퍼모델'을 통해 슈퍼모델의 멘티로 활약한 최여진은 "평소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두 친구를 눈여겨봤으며, 당연히 수상을 예감했었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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