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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크루파 가슴 노출사고'
모델 겸 배우 조안나 크루파(34)가 아찔한 '가슴 노출사고'를 겪었다.
이날 조안나 크루파는 자신의 애완견과 공놀이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조안나 크루파가 땅에 떨어진 공을 집기 위해 고개를 숙인 순간, 상의가 들쳐지면서 속옷을 입지 않은 그녀의 가슴이 노출되고 말았다. 파파라치들은 이 같은 사고를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조안나 크루파는 폴란드 출신의 모델 겸 배우로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의 가장 섹시한 여성'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