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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니콜 리 비키니'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가 샤워가운만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제니퍼 니콜 리는 '한 뼘'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후 제니퍼 니콜 리는 비키니 상의를 과감하게 벗어던진 채 샤워가운으로만 몸을 가리고 관능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이날 그녀는 호수를 이용해 몸을 적시던 중 비키니 하의가 벗겨지는 민망한 사고를 겪기도 했다.
한편 무려 32kg을 감량한 뒤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돼 이름을 알린 제니퍼 니콜 리는 현재 피트니스 모델과 배우, 동기 부여자(Motivational Speaker),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