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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4' 출신 가수 정준영이 주당임을 인증했다.
또 정유미는 냉장고 가득히 채워진 술을 발견하자, 피곤함이 가신 듯 큰 눈을 더욱 크게 뜨는 제스처를 취해 웃음 짓게 했다. 특히 정준영의 냉장고 안에 자리한 맥주부터 싱크대 아래에는 소주박스와 각종 맥주가 가득 해 주당임을 인증,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새 커플인 윤한은 이소연을 위해 로맨틱한 일일 셰프로 변신, 와인 잔 토크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