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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이 홍콩 여행 중에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최시원은 1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은 홍콩 지하철 여행(Subway trip in Hong Kong T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현재 최시원은 영화 '헬리우스'에서 경찰 역을 맡아 홍콩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헬리우스'는 '콜드 워'의 럭롱만, 써니 럭 감독의 신작으로 최시원과 지진희를 비롯해 장학우, 여문락, 장가휘 등이 출연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