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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발언' 안영미 '파격 올누드' 새삼 화제 '자신감 이유 있었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08-30 17:23


안영미 누드화보

개그우먼 안영미의 파격 누드 사진이 새삼 화제다.

안영미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수지보다 내가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안영미는 "수지를 실제로 봤는데 되게 평범했다"며 "어리니까 피부는 훨씬 좋지만 떡대도 좀 있고 어깨가 넓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의 이 같은 발언에 안영미 완벽한 자태가 담긴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최근 패션지 엘르와 진행한 화보 모습 중 파격 올 누드를 선보인 안영미의 모습이다. 안영미는 아무것도 입지 안은 채 다리와 팔로 절묘하게 중요 부위를 가린 수위 높은 화보로 완벽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영미의 누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영미가 이런 사진을 찍었었군요", "안영미 맞아요? 이게 안영미의 몸매라는 겁니까?", "안영미의 몸매는 예술이네요. 가슴이 진짜 예술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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