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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정진운, 발목 부상으로 전치 3주. 깁스 필요한 상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3-08-30 12:49



2AM 정진운이 발목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정진운은 지난 27일, 운동을 하던 중 왼발을 접질러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다.

정밀검사 결과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아 깁스 등의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한편 정진운은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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