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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역류성식도염'
이어 정형돈은 "군 복무 시절 급성 역류성 식도염을 앓았던 적이 있었다. 그 때 일주일 만에 5kg이 빠졌었다. 갑자기 살이 빠져 위암이 아닐까 의심했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건강속설들의 진실을 검증하는 '닥터의 승부' 88회에서는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4대 암의 전조증상-제2탄'으로 간암과 갑상선암의 전조증상에 이어 위암과 대장암의 전조증상을 공개한다.
정형돈 역류성식도염 고백에 네티즌들은 "정형돈 역류성식도염, 대체 안아픈곳이 어디야?", "정형돈 역류성식도염, 위암 조심하시길", "정형돈 역류성식도염, 이제 쌍둥이 아빠 몸관리 해야할 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