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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부부싸움'
또 아내와의 불화로 예식이 무산된 방송 장면에 대해서는 "연애하는 관계도 아니고 부부싸움 한 건데, 가감 없이 리얼로 찍어서 알아서 하라고 했더니 그렇게 방송이 나가서 여러모로 마음이 아프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아내가 제일 화내는 부분만 방송이 나가서 만약 아내가 방송을 보면 뒤로 넘어갈 거다"라며 아내와 아직 화해는 못했지만 곧 화해할 거라고 전했다.
유퉁 결혼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퉁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 "유퉁 부부싸움, 얼른 화해하시고 아내 불러서 행복하게 사세요", "유퉁 부부싸움, 결혼식 무산 잇따른 보도에 마음 안좋았겠다", "유퉁 부부싸움, 끝내고 딸 위해서라도 얼른 새가정을"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