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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프러포즈'
이날 성시경은 신동엽에게 "이벤트 같은 거 안 하느냐?"고 물었고, 그는 "이벤트 같은 걸 굉장히 쑥스러워하고 싫어해서 프러포즈도 문자로 했다"고 말해 야유를 받았다.
이에 신동엽은 귀가 빨개진 채로 서둘러 해명하며 상황을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자에 관한 다양한 견해들을 꾸밈없이 솔직 담백하게 털어놓는 네 남자의 솔직 토크 '마녀사냥'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8-29 14:02 | 최종수정 2013-08-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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