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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 홈런왕 for Kakao'에서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더불어 새로운 효과 및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야간 구장'과 자신이 보유한 두 명의 타자로 플레이할 수 있는 '이어치기' 아이템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게임 내 모든 아이템부터 의상, 능력 업그레이드 티켓까지 얻을 수 있도록 럭키박스의 구성을 추가하고, 게임 플레이나 소셜 활동을 통해 쌓은 액션 포인트로 럭키박스 쿠폰 획득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