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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아들이름'
이어 "드림이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아 그리고 드림이 본명을 궁금해들 하시는데요. 우리 아가는 이미 출생신고를 마쳤답니다. '하드림'으로요. 하하하하하"라고 적었다.
지난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 하하와 별은 지난 7월 9일 아들 드림이를 얻었다. 하하와 별은 아들의 태명이었던 '드림'을 그대로 이름으로 정한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 아들이름 귀여워요", "별 아들이름 센스만점", "별 아들이름 태명이 워낙 예뻐서 그대로 하신듯", "별 아들이름 말고 얼굴도 공개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