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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한식,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 ‘살도 안 쪘네’

기사입력 2013-08-21 16:29 | 최종수정 2013-08-21 16:30

한채영
한채영 한식

'한채영 한식'

배우 한채영이 한식 사랑을 드러냈다.

한채영은 21일 자신의 웨이보에 "오랜만에 HS오빠와 미녀. 모두 같이 맛있는 한식. 즐거운 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지인들과 식사 중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임신 중임에도 한채영은 활동 당시와 다를 바 없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채영 한식 사랑을 드러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채영 한식 음식 앞에서 찰칵, 임신했는데 살도 안 쪘나봐", "한식 먹는 한채영, 아기가 엄마 닮으면 대박일 듯", "한채영 한식당에서도 우월하다", "한식 먹는 한채영 사진이 잘 안 나온거 같은데도 이 정도 미모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한국에서 출산하기 위해 출산을 2주 앞두고 미국에서 귀국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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