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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사진 속 낸시랭은 얇은 끈으로 이어진 블랙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닐고 있는 모습. 볼륨감을 뽐낸 낸시랭은 긴 머리를 휘날리며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선베드에 요염한 자세로 앉아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낸시랭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낸시랭 몸매 포토샵 좀 한 건가?", "낸시랭 몸매 화끈하게 공개했네", "낸시랭 앙 포즈는 왜 안 하고?", "낸시랭 코코샤넬은 어디에 버려두고...", "낸시랭 대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