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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옷가게'
사진 속 제시카는 빨간색과 하얀색 티셔츠가 진열돼 있는 옷장에 앉아 옷으로 몸을 가린 후 얼굴만 내놓은 채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이어 양손을 턱에 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시카는 다소 멀리서 찍힌 사진에도 양 손에 들어올 듯 한 왜소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시카 옷가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옷가게서 완전 숨바꼭질 놀이중이네요", "제시카 옷가게, 어떻게 저렇게 뒤에 숨을 생각을 다 했을까? 행동이 너무 귀엽네요", "제시카 옷가게 표정봐. 완전 귀엽다. 이러니 제시카 앓이를 할 수밖에 없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