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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의 새로운 안방마님 성유리가 첫 녹화부터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성유리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이경규와 김제동은 녹화 내내 이어진 성유리의 폭탄 발언들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밖에도 첫 녹화라 유독 긴장한 성유리에게 이경규는 '맹유리'라는 별명을 지어주며 독설을 날려 성유리를 당황하게 하였다는 후문.
새로운 안방마님 성유리표 '힐링캠프'는 오는 19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8-16 12:14 | 최종수정 2013-08-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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