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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아줌마' 정다연이 1000억 매출과 남편과의 이혼-불화설에 대해 해명, 화제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섹시 사진이 새삼 화제다.
한편 정다연은 1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처음에는 루머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했지만 지금은 하도 들어서 많이 신경 쓰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몸매 관리에 대해 생활 속 다이어트를 강조하며 "다이어트를 기간을 정하고 하지 말라"며 "먹을거리가 많아진 현대에 다이어트는 세금 같은 의미가 아닐까 생각된다. 운동을 생활화 하라"고 조언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