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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과거 이선균과 연인 콘셉트로 CF를 찍은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이선균의 여자 친구로 등장한 클라라는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선남선녀의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분홍색과 보라색 도넛을 들고 있는 클라라는 긴 머리를 살짝 풀거나 묶는 등 현재의 섹시함과는 또 다른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이어 입을 크게 벌린 후 도넛을 입에 넣고 있는 모습이 포착, 청순미 속 숨겨진 또 다른 이미지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거에는 청순미로 밀고 나갔었군요", "외모가 지금과 똑같네요. 이때가 더 나은 듯 하네", "이선균에 현빈에... 엄청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앞서 24일에는 지난 2005년 신인이었던 클라라가 청순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현빈과 함께 찍은 '꽃을 든 남자' CF 영상이 공개되며 이목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