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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노총각' 방송인 김제동의 집이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혼자서도 품격 있게 사는 독거 고수'를 만나기로 한 무지개 회원들은 첫 번째로 '노총각 대표' 김제동에게 전화를 걸었고, 김제동은 이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것.
'서래마을 꼬마요정'으로 불리는 김제동의 집이 방송에서 공개되는 것은 처음으로 그는 아침부터 동네 가게, 부동산, 길거리의 주민들과 빠짐없이 인사를 나누는 평소의 일상도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서래마을 꼬마요정'의 실체는 오는 26일 밤 11시 20분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