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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의 볼륨감 넘치는 4년 전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유리의 돌발행동에 놀란 윤종신과 김국진 등은 시선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사유리가 꺼낸 것은 휴지뭉치 였고 "클라라 가슴이 크다고 얘기 들어서 대기실에서 넣었다. 어제부터 비교될까 봐 신경 쓰여 못 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은 2009년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책 발간 사인회 모습으로 사진 속 사유리는 블랙 탱크톱 원피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유리의 4년 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유리 휴지 안 넣어도 충분히 글래머러스 하다", "저 때도 글래머러스 했네", "사유리 가슴 대결 진짜 이기고 싶나 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