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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감독인 유지태가 첫 번째 브랜드 필름을 연출했다.
유지태 감독은 "최근 '갤럭시 S4 LTE-A' 기능을 활용해 단편영화를 제작하게 됐고, 나는 찰나의 힘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순간의 이끌림'은 우연을 가장해 운명적인 만남을 만들어가는 영국 여행객과 한국 여대생의 이야기를 그렸다"고 설명했다.
유지태 감독의 '순간의 이끌림'은 공개된 직후 5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일찍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지태의 '순간의 이끌림'은 삼성전자 홈페이지(http://www.samsung.com/sec/galaxys4story)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