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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지훈이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편에 등장한다.
이에 대해 이지훈은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고2때까지 클럽축구 선수생활을 했고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 중이라 운동신경이 있는 편이다. 실력으로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올해 초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서 개과천선하는 문제학생의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이지훈이 연기자를 넘어 예능부분에까지 도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