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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윤상이 가수 아이유에게 슬픈 발라드 곡을 주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윤상은 최근 진행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아이유가 '좋은 날'로 국민 여동생이 되기 전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보게 됐다"며 "다른 출연자들과 섞이지 못하고 있는 슬픈 얼굴을 본 후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작곡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은 5일 밤 12시 20분.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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