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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종 리딩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를 제작 지원한다.
한편, '못난이 주의보'는 부모로 인해 한 가족이 된 네 남매가 서로를 질시하고 무시도 하지만, 가족이란 테두리 안에서 서로를 이해해가고 차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으로 다른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되기까지 18년 간의 성장 동화를 그리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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