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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이 아내 신은정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박성웅은 신은정, 아들 박성우 군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는 "아들이 태어날 때까지 기다리며 편지를 썼다. 아이 울음 소리를 듣고 캠코더를 든 채 정신없이 분만실로 갔다. 나중에 영상을 보니 아들을 안고 우느라 내 다리만 찍혔더라. 간호사가 대신 찍어줬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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