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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부상을 털고 마침내 무대에 복귀한다.
앞서 지난 6일 현아는 고열 및 탈수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입원한 현아로 인해 그동안 포미닛은 4인 체제로 활동을 해 왔다. 그러나 현아의 복귀로 다시 5인체제의 포미닛으로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달 26일 미니앨범 '네임 이즈 포미닛'을 발매, 타이틀 곡 '이름이 뭐예요'로 음악 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발할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