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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딸이 더 바빠. 유치원에 학원에" 극성 엄마?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3-05-16 08:51 | 최종수정 2013-05-16 08:52





배우 김희선이 딸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지난 15일 방송됐던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했다. 김희선은 이 자리에서 5살 된 딸 연아의 근황을 전하며 "내가 우리 딸 유치원에서 엄마 반장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을 다 모아서 내가 데리고 다난다"며 "오지랖이다"고 웃었다.이어 "딸이 나보다 더 바쁘다. 유치원 스케줄과 학원 때문에 바쁘다. 댄싱 수업과 그림 그리기 수업 등 하고 있다"고 덧붙여 극성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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