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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엄마랑 사진 찍기" 우월 유전자 모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5-01 11:43 | 최종수정 2013-05-01 12:25


<사진=이윤지 트위터>

배우 이윤지가 엄마와 함께한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거 어때요? 이번 달엔 꼭 엄마랑 사진 찍기. 우리 모녀를 따라 잡으시오!"라며 "아들들아, 방심 말고. 그대들도 엄마께 용기 내어 셀카를 제안하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깜찍한 그림이 그려진 담벼락을 배경으로 엄마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서로를 쳐다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은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내며 '우월한 모녀'의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트가 뿅뿅,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두 분 다 너무 미인이시네요", "저도 오늘은 엄마에게 사진 찍자고 해야겠어요", "두 분 좋아 보여요~행복한 모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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