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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슈퍼주니어 시원, 규현, 소녀시대 윤아, 서현, 샤이니 민호, 에프엑스 설리 등 6명의 멤버가 SK텔레콤의 LTE 서비스 'LTE 무한능력, 데이터 활용 능력 편의 CF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다.
특히 지난 9일부터 멤버들의 ' 온라인 CF 영상 및 인터뷰 영상이 SNS, 블로그, 웹사이트 등을 통해 선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멤버들의 새로운 변신은 물론 각 팀 멤버들간의 신선한 연기 조합을 엿볼 수 있는 이번 CF에 대한 반응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SM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 CF는 지난 10일부터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