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JYJ 김준수 ‘친형-미모 어머니’ 공개 ‘우월 유전자’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03-18 17:30 | 최종수정 2013-03-19 08:49


<사진=JYJ 김준수 어머니 트위터>

JYJ 김준수의 미모의 어머니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김준수 어머니의 트위터에는 '경기 후 대기실에서 두 아들과 함께 한 컷!!'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17일 연예인 축구단 FC MEN과 수원의 15세 이하 유소년 팀인 수원 매탄중이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가졌으며, FC MEN 소속 선수 시아준수가 경기 후 어머니와 쌍둥이 형과 함께 촬영을 한 것.

사진 속 준수는 선글라스를 끼고 검은색 재킷에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시크한 패션을 선보이며, 남신포스를 뽐냈다. 이어 뽀얀 피부에 갸름한 턱선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어 형 김준호는 축구단 패딩을 입은 채 또렷한 이목구비로 카메라를 응시, 완벽한 우월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들 가운데 준수의 어머니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뽐내며, 기품 있는 동안 외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님, 멋진 사진을 올려주셨군요" "준수의 팬으로써, 앞으로 이런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어머니 외모를 두 분이 받으신 듯 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