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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의 유라가 팬들에게 바탕화면 화보를 선물해 화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유라는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여신" "정말 화사하면서도 맑게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정규 앨범의 콘셉트가 절제된 섹시미로 유라의 화보는 그 상징성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공식 팬 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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