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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이 발레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공개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존경과 관심으로 뭉친 네 사람은 이번 여행 내내 교감을 나눴다는 후문. 특히 지드래곤은 강수진, 차인표, 김미화와 가까운 친구처럼 세대, 분야, 성별을 뛰어넘는 속 깊은 인생의 고민을 나눴다. 또한 이번 여행의 막내로서 선배들에게 필살 애교를 보이며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독특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네 사람이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은 오는 15일 밤 11시 20분 '땡큐'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