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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이 방송 녹화중 바닥에 쓰러진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는 쇼킹 동영상을 재현하기 위해 제작진과 정형돈팀이 노홍철팀 몰래 모의한 몰래카메라 실험 때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톱 여배우의 충격 사생활과 스님의 은밀한 이중생활, 친구의 죽음을 부른 몰래 카메라와 국회를 발칵 뒤집은 어리바리 킬러 영상을 놓고 양팀이 진위를 가리는 대결을 벌인다. 패배하는 팀은 시청자가 제보한 벌칙을 받는 등 놓칠 수 없는 볼거리들이 마련돼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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