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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스타' 연기자 정양의 달라진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양은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에서 섹시한 간호사로 큰 인기를 모아 가수로도 데뷔했다. 그러나 2001년 립싱크 파문에 휘말렸고, 이어 갑상선 항진증을 앓으며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2009년 새 소속사를 정하고 7년 만에 복귀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2-18 16:53 | 최종수정 2013-02-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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