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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섹시한 허벅지 타투…장현승 '나쁜손' 포착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02-03 17:40


2월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패밀리 콘서트인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CUBE PARTY'가 열렸다. 현승&현아가 환상적인 트러블메이커 무대를 꾸미고 있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2.2

2월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패밀리 콘서트인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CUBE PARTY'가 열렸다. 현승&현아가 환상적인 트러블메이커 무대를 꾸미고 있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2.2

2월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패밀리 콘서트인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CUBE PARTY'가 열렸다. 현승&현아가 환상적인 트러블메이커 무대를 꾸미고 있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2.2

포미닛 현아와 비스트 장현승이 또 한번 아찔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난 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패밀리 콘서트인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CUBE PARTY'가 열렸다.

이날 현아와 장현승은 깜짝 '트러블메이커' 무대를 꾸몄다.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노출한 현아는 허벅지에 새긴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현승은 퍼포먼스 중간 현아의 허리를 서슴없이 감싸 안는 등 나쁜손이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노래 마지막 부분에서 입을 쭉 내민 현아와 장현승이 닿을 듯 말 듯 한 아찔한 키스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는 케이팝 대표주자 포미닛, 비스트, 지나는 물론 올해 데뷔한 파워루키 비투비와 노지훈 등 강력한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펼쳐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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