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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혼전임신에 관해 입을 열었다.
이어 현영은 "아이 이름이 다은이다. 오늘은 현영 말고 다은이 엄마로 자막을 넣어 달라. 엄마로 사는 지금이 정말 행복하다"고 5개월 된 딸 다은 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외국계 금융회사 상무로 근무하고 있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1-29 10:16 | 최종수정 2013-01-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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