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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공익캠페인에 참여했다.
고아라는 "앞으로도 야시리와 같이 고통 받는 아이들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지구촌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아라가 출연한 굿네이버스의 공익캠페인은 29일부터 MBC드라마넷, SBS플러스, YTN 등에서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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