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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김태희와 비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호감이 시작됐다는 2년전 동반 광고 출연 모습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의 동반 광고 출연에 많은 네티즌들은 "은근 잘 어울리는 커플", "훈남 훈녀 커플이네요", "질투 날 정도로 다정해 보인다", "두 사람 다 유난히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남을 가지기 시작했으며 김태희는 오는 3월 SBS-TV '장옥정, 사랑에 살다'로 브라운관 컴백을, 비는 오는 7월 10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