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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1년 만에 발표한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가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있다.
또 양파의 '투게더' 앨범에는 다비치를 비롯해 남녀공학의 신종국, 4단 고음 소녀 섀넌이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4일 낮 12시에 공개 된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 뮤직비디오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의 원태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촬영은 영화 '놈놈놈'의 이모개 촬영감독이 맡아 원신 원컷으로 연인의 이별하는 모습을 애절하게 카메라에 담았으며, 배우 이요원과 백성현이 열연을 펼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