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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표' 신라면 일본 CM이 공개됐다.
이에 농심 측은 비스트의 일본 팬이 급증하는 추세에 따라 이들을 전속 모델로 기용, 마케팅 강화 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CM은 4월 2일부터 정식 온에어 되며 도쿄 오사카 나고야 센다이 후쿠오카 히로시마 지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또 신라면 시리즈 패키지에 있는 QR코드 3장을 모아 응모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200명에게 비스트 팬미팅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