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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시댄스가 신인 그룹 더블에이를 지원사격하고 나섰다.
더블에이는 '미쳐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 여자를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소유욕을 느끼게 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이 노래는 3일 0시 공개 직후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서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뮤직비디오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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